200만원 벌면 200만원 전부를…이런 사람들 현재 '171만 명'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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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벌면 200만원 전부를…이런 사람들 현재 '171만 명'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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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벌면 200만원 전부를…이런 사람들 현재 '171만 명'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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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itizen 2023.10.18 08:21  
&amp;src="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006720 [단독] "돈 없다, 안 받는다...'갑질 논란' 남양유업 회장의 변명"기사입력 2014-04-01 10:51 | 최종수정 2014-04-02 11:03 기사원문 0 좋아요 1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입력: 2013년 04월 01일 09시 03분 KST 수정 삭제 복사 스크랩 + - 이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글씨크기 작게보기글자 크게 보기 프린트 메일보내기스크랩 닫기 '갑의 횡포' 파문을 일으킨 남양유업의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과 욕설 등으로 시달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직원은 회사 측에 문제 제기도 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결국 경찰 수사까지 의뢰됐고 해당 임원들이 소환될 예정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개월 동안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조사받았던 A씨는 최근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 통보서와 함께 사건기록 사본을 전달받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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