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 공익신고...검찰 수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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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 공익신고...검찰 수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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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 공익신고...검찰 수사.


이재용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A성형외과다. 권익위에 이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신고한 사람은 이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조무사 신 모 씨의 남자친구였던 김 모 씨다. 뉴스타파는 최근 권익위 공익신고자인 김 씨를 수차례 만나 인터뷰했고,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관련 정황을 보여주는 다수의 자료를 제공받았다. 


간호조무사 신 씨의 남자친구였던 김 씨는 지난달 10일 권익위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신고했다. 권익위는 제보 접수 3일 뒤 김 씨가 신고한 각종 증거자료를 대검찰청으로 이첩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 이 사건은 A성형외과에서 발생한 애경그룹 2세 채승석 씨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맡아 수사에 착수했다.

뉴스타파는 지난 10일 삼성 측에 질의서를 보내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삼성 측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다. 답변을 받는대로 취재진에게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삼성 측 입장은 13일 오전 8시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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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걱정없는 형편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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