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난관을 헤쳐나갈방법 알려드림.

1. 우선 동사무소가서 가족관계증명서를 2부뗍니다.

2. 원래 이 문서에는 아들래미 출생신고자가 나와야하는데 아마 없을껍니다.

3.이걸로 김진태 그 양반한테 제출합니다.

4. 예상하건대 그 양반이 말할겁니다. 이딴문서로 누가 출생신고한지도 모르는 이 아들이 니 아들 맞는지 어떻게 아냐고 문서 찢어서 던질껍니다.

5. 오키하고 나와서 증명서 1부는 춘천의 그자슥이 찢어버렸으니 나머지 1부 들고가서 기자회견합니다.

6. 사실 출생신고 누가한지도 모르니 내 새끼 아니라하고 그만 손절합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154387/2/1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14/000097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