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들 서로 '적통' 경쟁, 맏며느리로서 흐뭇..다 내가 키웠다"[뉴스1]

추미애 "아들들 서로 '적통' 경쟁, 맏며느리로서 흐뭇..다 내가 키웠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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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맏며느리'론을 꺼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이어 집안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자신임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2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후보들 사이에서 '적통 논란'을 벌어진 것과 관련해 "모두가 적통이라고 하는 건 반가운 일"이라며 내분, 흠집내기로 볼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추 후보는 "민주당 맏며느리로서 아들들이 전부 '적통이다'며 적통 경쟁을 하고 있다"며 이는 "(맏며느리인 내가) 소속만 민주당, 무늬만 민주당 하지 말고 정신도 심장도 하는 행동도 민주당다워야 한다고 요구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 김대중 대통령은 분단과 독재에 맞서서 정공법으로 싸워내셨고 고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에 맞서서 또 정공법으로 싸워내셨다"며 "지금 시대 과제는 민생을 위해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추 후보는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이는 그런 결단과 용기, 추진력 그런 것을 국민들은 지지층은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개혁 완수 등 과제 해결은) 추미애가 적임자"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전날 "후보 모두 내가 키웠다. 이재명 지사도 누나된 심정으로 방어한 것"이라며 누나, 맏딸을 외쳤던 추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나아가 '집안 대소사를 책임'지는 맏며느리론으로 분위기 잡기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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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맞네

돼지엄마로 노무현대통령 만든 것도 추미애

탄핵어쩌고 할때 당내 기강 잡은것도 추미애

민집모가 지롤할때도 문재인 지킨것도 추미애

결국 문재인대통령 만든것도 추미애

지금 적통논란일때도 기강잡는 것도 추미애



추미애는 엄마야...

민주당 엄마...

완전 양말 어딨어 식으로 정세균 이낙연 이재명 김두관 다 싸우는데

추미애는 끄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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