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역 잘되고 있던 거

제대로 못한다고

소상공인들 살리겠다면서

영업제한 비판, 완화.

서울형 상생방역 영업시간 제한 완화

거기다 자가진단 키트

15만건 검사로 4명 확진자 발견

13억4천만원 쓰고 욕쳐먹자

한달만에 종료

새 거리두기 시행

1주일 연기해 달라면서

그동안 집회 제한 인원인 10명 미만을

50명으로 완화

광장 집회도 허용

그러다

서울 확진자 집계 이래

최대로 폭발하자

대중교통 시간을 잘라버리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

그냥 처음부터 중대본 매뉴얼대로

했으면 됐을 걸

혼자 튀어볼라고 서울시민들을

마루타 시험대상으로 개지랄하다

이게 무슨 꼴인가...

이런 인간 뽑은 인간들

반성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