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자들 참교육 시전 한 미국 배심원단.

미친 여자들 참교육 시전 한 미국 배심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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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www.nytimes.com/2012/01/12/nyregion/2-women-in-mcdonalds-fight-plead-not-guilty.html


요약:
술 먹고 깽판부린 미친 여자들이랑 맥도날드 직원이랑 맞장 뜸.  

선빵 맞은 맥도날드 직원이 쇠꼬챙이로 응징.

대배심원들이 남자 직원의 폭행혐의 기각 , 미친 여자들에겐 중범죄형 선고

결론은 사이다.




상세설명:


흑인 여자 두 명이 술먹고 맥도날드에 감 .

 


싸움의 시작은 흑인 여자 둘이 남자 종업원에게 50 달러 지폐를 건네면서 시작됨 .


여자가 먼저 선빵을 날리고 카운터를 넘어서 남자를 쫓아서 들어감 .


남자 종업원은 그릴 닦는 쇠꼬챙이로 여자들을 겁나 뚜까 팸 .


여자 둘 중 한 명 ( 머리 짧은 여자 ) 은 두개골과 팔이 부러져서 병원에 며칠 입원했고 , 다른 한 명은 피부에 많은 상처와 멍이 생겼음


남자 종업원은 이 일로 일주일 넘게 구치소에서 보냄. 사람들이 남자종업원을 위한 구명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듬.


여자들은 남자 종업원으로부터 먼저 위조지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거기에 동성애자 비하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함 .


남자 종업원은 여자들이 먼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고함을 질렀고 자신은 겁을 먹은 상태에서 자기방어를 한 것이라고 주장함 .


머리 짧은 여자는 구급대원과 경찰들에게 수갑만 풀게 되면 너네 다 줘 패 버리겠다고 말함 .


머리긴 여자는 내가 흑인이라 체포당한 거지 백인이었으면 이렇지 않았을 거라고 하면서 대원들에게 미친놈들이라고 말함 . 나중에는 여 자들끼리 서로 욕함 .


대배심원이 여자 둘만 기소 . 남자 종업원의 폭행혐의는 기각됨 .


게다가 여자들에겐 기존의 경범죄에서 3 급 중범죄로 높여서 선고함 .


여자 둘의 변호사는 때린 사람은 풀려나고 맞은 사람들만 벌 받게 됐다며 말도 안 되는 판결이라고 말함 . 하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1 도 얻 지 못함 .


여자 둘은 중범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 되었고 , 유죄를 인정하면 집행 유예를 선고하겠다는 검찰의 제안을 거절하고 계속 무죄를 주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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