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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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0:56
인터페이스가 구려 디시 보고 배우도록
2 Comments
935108bb
2024.04.25 20:57
개선안좀 ㅈㅈ
onecitizen
2024.04.25 20:56
하자.
[JPG external image(1,578 Bytes)]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최종보스인 '아스트라이'는 원래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스트라이에게 빙의된 악마들에 의해 영혼을 빼앗겨버린 존재이다. 그 때문인지 이 녀석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다른 사람들의 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스트라이 본인도 자기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또다른 아스트라이들이 주변에 가득한 것을 알게 되자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결국엔 아스트라이 본인의 육체마저 빼앗기면서 완전히 소멸하는데...
게임 내에선 아스트라이의 힘을 흡수해 더욱 강력해진 아스트라이로 등장하지만 사실상 그냥 단순한 인형일 뿐이다. 게다가 아스트라이의 본체 자체가 이미 죽어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아스트라이의 껍데기만 가지고 놀았다고 보면 된다 (......). 다만 아스트라이의 껍데기가 없으면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탓에 어쩔수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며 공격해야 했으며, 그러다보니 점점 더 강해지는 아스트라이였기에 나중엔 아예 대놓고 아스트라이의 껍데기까지 빼앗으려고 한다! 물론 아스트라이 역시 만만치 않아서 아스트라이의 껍데기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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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최종보스인 '아스트라이'는 원래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스트라이에게 빙의된 악마들에 의해 영혼을 빼앗겨버린 존재이다. 그 때문인지 이 녀석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다른 사람들의 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스트라이 본인도 자기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또다른 아스트라이들이 주변에 가득한 것을 알게 되자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결국엔 아스트라이 본인의 육체마저 빼앗기면서 완전히 소멸하는데...
게임 내에선 아스트라이의 힘을 흡수해 더욱 강력해진 아스트라이로 등장하지만 사실상 그냥 단순한 인형일 뿐이다. 게다가 아스트라이의 본체 자체가 이미 죽어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아스트라이의 껍데기만 가지고 놀았다고 보면 된다 (......). 다만 아스트라이의 껍데기가 없으면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탓에 어쩔수 없이 계속해서 움직이며 공격해야 했으며, 그러다보니 점점 더 강해지는 아스트라이였기에 나중엔 아예 대놓고 아스트라이의 껍데기까지 빼앗으려고 한다! 물론 아스트라이 역시 만만치 않아서 아스트라이의 껍데기를 지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