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미인증 순환 골재 사용 기사] Gs입장기사

[검단 미인증 순환 골재 사용 기사] Gs입장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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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이 시행하는 사업(LH 등)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등 법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시멘트 콘크리트(레미콘) 업체만 사용할 수 있음. 이에 따라 저급의 순환 골재가 사용 되는 것이 현실임.
- 검단 현장은 lh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멘트 콘크리트 공급은 lh의 책임 하에 진행되며, 중소기업의 시멘트 콘크리트가 공급되었음.
- 하지만 정비사업은 민간이 시행하는 사업이며, 이에 따라 GS자이는 삼표 등 대기업의 인증된 시멘트 콘크리트만 사용함.
- 가락프라자 현장은 민간이 진행하는 정비사업으로, 당연히 GS자이 책임 하에 대기업의 인증된 시멘트 콘크리트가 공급되며
- 더욱이 대한민국 아파트 최고수준의 33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 및 롯데타워 등 초고층 건물에만 적용되는 고 유동성 콘크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튼튼한 아파트로 완성될 것임.

1 Comments
onecitizen 2023.10.11 12:49  

- 또한,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고층건물용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이 기술을 활용해 현재까지 시공 중인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와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아파트인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에 적용하고 있음.<br />
- GS건설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국토해양부로부터 건설신기술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고층건물용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했고, 그 결과 2010년 3월에는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신기술인증서를 받았음.<br />
- 또한, GS건설은 지난 2011년 7월에는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CDL과 아시아스퀘어타워2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지상 70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2개동을 짓는 공사로서, 총 공사비는 1조원이 넘는 대형공사임. 
- GS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싱가포르 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으며,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음.<br />
- 한편, GS건설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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