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걸까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걸까요

더시민 1 190 1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걸까요

1 Comments
onecitizen 2023.06.02 16:01  
? --------------------- [원본 메세지] ---------------------.. 퍼온글이에여... 넘잼있네여.. ^^ 저두 낼이면 이사를 가걸랑요. 짐정리하구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염.... 근데 이집은 계약만료가 3월말인가 그렇던데(울동네) 그전에 집주인이 나가라구 한다는데 걱정되네여~! 님들아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까지 나려구 하네요 전 올해 25살된 남자입니다 (제 직업과 나이는 절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 이렇게 인터넷상으로나마 위로 받고자 합니다 사건의 시작부터 말씀드리죠 저희 아버지께서는 30년 가까이 공무원 생활을 하시다가 작년 10월경 퇴직하셨구요 그때 당시 어머니께선 미용실을 운영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살았지만 가게도 잘 안돼시고 해서 지방에서 근무중이신 큰형님께 한달만이라도 다녀가시라고 했더니 형님댁이랑 너무 멀어서 출퇴근하기 힘들다고 거절했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부모님의 뜻에 따라 큰아버지 댁인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시골마을 외딴곳에 월세방 하나 얻어 두분이서 사시게 되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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